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원고 쓰는 일을 수입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N잡러로서 원고 작성 알바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 있다.
내용 파악을 잘하고, 글을 빠르게 쓰는 편이라면 일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면, 그중 하나로 생각해 볼수 있겠다.
이전에 원고알바에 관한 글 몇건 포스팅을 했는데, 지금도 종종 비공개 댓글로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히 내용 남길까 합니다.
일단,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대한민국 표준적인 직장인은 부업 하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야근과 회식 등의 예상치 못한 사유로 고정적인 알바를 하기 힘들고, 무리한 근로로 본업에 지장이 갈수 있기에 참 애매한데요.
그렇다고 해서 요즘 물가등 고려하면 부업을 안 하기도 또 애매한 현실입니다.
즉, 알바를 포함한 부업을 하기도, 안 하기도 그런 포지션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직장인이 많을 텐데 오늘 소개할 원고작성알바가 그나마 대안이 될수도 물론 원고작성알바가 단순 반복, 기계적 일이라 생산성 측면에서는 회의감이 들긴 합니다만 세상사 내가 100프로 만족할수 있는 일이 잘 없다는것 감안하면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올 초까지 진행하다가 현재 원고알바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간 경험했던것 토대로 제가 아는 내용 공유해 볼까 합니다.
원고작성알바와 블로그 글 쓰기 사이의 고민 먼저 원고알바하는 분들 중에 블로그 병행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될수 밖에 없는게 원고작성하는 시간에 내 블로그에 글 쓰는게 훨씬 더 이득이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안 할수 없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장기적으로 본인 블로그에 글 작성하는게 100프로 이득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받는 수당은 보통 자당 2~3원으로 상당히 짭니다.
원고 1건당 1,000자에서 2,000자 주로 작성하기에 2,000자 기준 6천원 수입이 발생하는데, 2,000자 쓰려면 초보자 기준 약 1시간 30분은 소요됩니다.
숙련된 분들은 30분 정도에 컷 할수 있지만 그 경지까지 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6,000원 벌었는데 업체에 따라 제 예를 들면, 올해 봄에 증권사 제휴 업체와 아쉽게도 1건 진행하였는데 글 한개 쓰고 20만원 원고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고정적으로 월 몇건 들어온다면 단순 부업 수준을 넘어 근로소득에 준하는 수입 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목표로 블로그 운영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고알바하는 것보다 본인 블로그 캐파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100프로 이득이라고 언급 단지 현실적인 이유로 원고 작성하는 분이 많을 텐데, 이 부분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판단해서 실행하시면 되니 차치하고,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원고부업 알아봐야 할까요.
원고 알바 과정, 팁 업체에서 원고 쓰는 분을 칭하기를 작가로 표현하는데 작가 모집은 알바몬, 투잡커넥트, 셀프모아, 원고판다등 사이트에서 쉽게 가능합니다.
해당 사이트 접속해서 수당 확인하면 자당 2~3원 제시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원고중개업체도 남겨 먹어야 하는 것이있어야겠지만 최소 자당 5원은 되야한다고 생각 보통 진행후 2주 지나면 조금씩 원고비를 올려주긴 하기에, 처음에는 그냥 이런게있구나.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작년에 원고 작업 집중적으로 할때 자당 3원으로 시작한 업체가 있는데 한달만에 자당 8원까지 올린 경우도 있기에 나이스한 업체 본인의 역량이 어우러진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수입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원고작성 주제에 대한 문의가 특히 많은데 이 경우는 진행하는 업체에 따라 케바케라고 생각됩니다.
특정 주제를 계속 주는 업체도 있는 반면, 다이소 주제를 던지는 업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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