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뽑은지 얼마 안 된 신차였고 좌석마다 에어컨이있어서 시원하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한쪽에는 TV 예능에서 보았던 바구니 배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저는 요번 유람을 대비하면서 다낭 날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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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투어는 최대한 오전에 해치우는 걸로 역시 비 오는 날이 많아 우기임을 실감케 하죠? 체감 온도 33~34 도는 각오해야 되지만 스콜성 비가 중간중간 오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주어 다른 동남아 지역보다는 덜 힘들 수도 있어요.
색깔이 이상하여 거부감을 느꼈지만 음~음!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각에 맞는다고 좋아 하신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북한이라는 […]
Read more약 5000원 가량의 판단 코코넛은 갈증을 확 날려버리는 맛이었어요.
색깔이 이상하여 거부감을 느꼈지만 음~음!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각에 맞는다고 좋아 하신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북한이라는 […]
Read more그래도 둘쨋날 마나가 하섬 가면서 제대로 된 사이판 바다를 만나볼수 있었는데 물 색깔 진짜 무슨 일인지 나의 바다색 예쁘다의 기준은 탄자니아 잔지바르 바다인데 사이판 바다 잔지바르의 사촌쯤 되는 색깔이었다고한다.
제일 좋은거 사은품으로 받아가신 분은 간직촬영까지 하셨습니다. 스노클링까지 야무지게 한 카샤 – 카샤가 착복한 스노클링 […]
Read more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 짜는 것도 더 쉽고요.
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정 […]
Read more수트라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필수 코스인 섬 투어는 자유투어, 럭셔리 섬투어, 3박 5일 패키지 등으로 이용할수 있는데 모두 2인 이상부터 예약할수 있구요.
차량에 승선후 용이한 인원체크와 인원당 물하나씩 나눠준후 차량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하롱베이 투어 일정은 어찌하여 […]
Read more황금사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는 거대한 황금빛의 와불상이 누워있었는데 이렇게 무더운 비엔티안 날씨 속에서 부처님도 지쳐서 누워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바로 앞이 바다라서 50m 정도만 이동하면 바로 왜소한 배 승선이 가능하거든요. 작은배에서 더마크 크루즈로 갈아타는거에용 […]
Read more나는 평소 카톡도 오타 백개씩 내고 걍 보내는데 포스팅은 나름 오타주의까지하니까 그리고 오늘 아침 사이판 태풍 근황 아직도 바람은 많이 불고 나가긴 애매한데 지금은 조금 소강된 상태라서 저녁에 무사 귀국을 바라본다.
음식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체크인하고 잠깐 쉬다가 나와서 늦은 중반은 몬자야끼로! 도쿄여행은 어딜 가도 흥나고 […]
Read more배에 탑승하자마자 식탁이 차려져있었어요.
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복작복작 사랑스러운 상점과 […]
Read more물론 그렇게 큰 규모의 고급스러운 스파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가성비 좋게 제대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가 있었는데 간단히 발을 먼저 씻고 2층으로 이동을 했어요.
갈때는 극도한 백을 가볍게 하고 빈 자리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채워와야 하는 법! 현재는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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