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 모른 악보를 선배가 빌려 달라기에 주었더니 그 선배도
원고 교정은 눈과 마음을 열고 집중해야 하는 일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이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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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든가는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거나 어떤 것을 가리지 않을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생전 처음 띄어쓰기를 진행하며 이거 왜 띄우느냐고 눈물콧물 쏟았던 아이라 변화가 생긴건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
Read more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동안 휴관했던 안흥도서관이
급할때 쓰는 제 필체를 전 싫어합니다. 정갈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 없어서 그렇지만 평소의 제 필체는 […]
Read more0.38 정도 굵기로 종이를 긁는 듯한 날카로운 서걱거리는 느낌이 강하다 하이테크 펜 쓰는 필기감이랑 비슷해서 좀 아쉽다.
담당자분께서는 카퍼플레이트 서체를 이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서체로 진행하길 원하셨습니다. 웃기다는 것이 아니라 지난번 사건의 어이없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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